CHARACTERS
Characters

마코폭
마법은 서툴지만, 다가오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.
구름보다 부드럽고, 생각보다 깊은 마녀.

뮬로스
차갑게 굳어 있던 마음이,
한 마녀 때문에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했다.
히
히사키
노란 날개를 펼치는 날,
그것이 그녀의 시작이 될 것이다.

딸기크림양
날개도 마법도 없지만,
오븐에서 꺼낸 것들은 늘 완벽했다.

보미엘
먹는 것과 싸우는 것,
그 두 가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.

아엘
말없는 것들의 목소리를 듣는다.
그래서 사람보다 식물이 편하다.
체
체어리트리
까칠한 말 뒤에 감춰진 것이 있다면,
그건 아마 한 마녀의 이름일 것이다.
루
루미에
몸 안에 용암이 흐른다.
그래서인지 차가운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.

루아나
적대자라 불리는 이에게도,
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.

우체
루아나의 곁을 지키는 것이
그의 전부이자, 세계다.